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라무(파이널 판타지 14) (문단 편집) == 떡밥 == [Include(틀:스포일러)] [[칠흑의 반역자]] 스토리가 나오고 라무의 정체와 라무가 했던 말이 떡밥이 되고 있는데, 라무가 아씨엔들과 같은 세대의 고대인일거라는 추측이 돌고 있으며, 그 외엔 단순한 야만신이 아니라 '랄거'라는 추측도 있다. 라무가 다른 야만신들과 다른 존재라는건 괘나 명확한 편인데, 만나자 모험가를 '''하이델린의 사도'''라 부르고 '''태초에는 빛도 어둠도 없었다''', '''인간이 품은 어둠은 모두 인간이 뿌린 씨앗이다'''라는 말까지 한다. 그 외에도 모험가를 빛의 사도이기때문이 아니라 뭔가 특별한 존재라 판단하기도 했다.[* 당시의 대사가 "이것은 그대가 빛의 사도이기 때문이 아니라, 무언가 특별한.....그래, 혹시 '''그 녀석'''이라면...." 인데 그야말로 당시가 신생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떡밥 그자체였다.] 그야말로 칠흑 떡밥을 막 뿌리고 있었던 것.(...) 더불어서 에오르제아의 야만족 중에서도 실프만 1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것도 떡밥.[* 이크살은 알라그 제국의 산물이기 때문에 알라그 제국이 없는 1세계에서는 존재할 리가 없다.] 칠흑 8인 레이드인 '''희망의 낙원 에덴'''에서 공명 1편의 보스로 재등장한다.--기존의 토벌전 브금 리믹스가 매우 신난다-- 이쪽은 원초세계의 라무가 아니라 모험가의 상상력이 덧붙혀져 만들어진 존재로 여기서는 [[익시온]]의 [[켄타우로스|하반신]]과 상반신에는 [[소르 카이|포퀴라지]]의 날개를 달고 등장하며[* 번개를 쓰는 페가수스며, 실제로 포퀴라지의 기믹을 사용한다.] 동시에 반인반수에 상반신에 날개를 달고 있고 창을 주무기로 쓰는것을 보면 [[삼투신]]들중 하나인 귀신 [[주르반(파이널 판타지 14)|주르반]]하고 컨셉이 겹친다,[* 주르반도 남방대륙 메라시디아의 켄타우르스형 종족이 영겁을 관장하는 신으로서 숭배했다고 한다.] 심지어 공명 4편을 영식 난이도로 클리어할 경우 '''이 형태의 라무 본인을 탈것으로 준다.''' 여담이지만 린의 물음으로 모험가가 라무에 대해서 떠올릴때 --밀어서 떨어트리는 녀석(타이탄)에 이어-- '''눈치채면 구슬 사라져 있어'''라는 선택지가 있다. 이 떡밥은 효월 레이드에서 비로소 다시 언급되는데, 실프족의 신인 라무와 파괴신 랄거는 비교 신화학적으로 공통점이 많다고 한다. 그래서 작중에선 실존하는 파괴신 '랄거'를 인간과 실프족이 같은 존재를 조금 다르게 신앙한 것이 아니냐 추측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